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물루스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보구]] ==== ||<-2><:>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latest?cb=20150919215849.png|width=100%]]||<-2><:>[[파일:external/pp.vk.me/uWNkOyGmwsI.jpg|width=100%]]||<-2><:>[[파일:external/pp.vk.me/pU6_uGg5g14.jpg|width=100%]]|| ||<-2><:>인게임 모델링||<-4><:>'''[[F/GO]] 마테리얼 설정화'''|| ||<-2><:>[[파일:external/65a0b8243fca3f798d40b7f6925a467334f5d077ff1bd7b7cf839ab89df5a2be.jpg|width=100%]]||<-2><:>[[파일:마그나 볼루이세 마그눔 1.jpg|width=100%]]||<-2><:>[[파일:마그나 볼루이세 마그눔 2.jpg|width=100%]]|| ||<-6><:>[[http:/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typemoon/images/8/84/Magna_Voluisse_Magnum.gif/revision/latest?cb=20150807233941|GIF]]|| ||<-6><:>[[진명개방|{{{#palegoldenrod 진명개방}}}]]|| ||<-4> [youtube(cueNWADFxUk)] || ||<-4><#CD853F> '''[ruby(모든 것은 나의 창으로 통한다, ruby=마그나 볼루이세 마그눔)]'''[br]'''[ruby(すべては我が槍に通ずる,ruby=マグナ・ウォルイッセ・マグヌム)]''' [br] '''Magna Voluisse Magnum''' || || 랭크 : A++ || 종류 : 대군보구 || 레인지 : 1~99 || 최대포착 : 900명 || ||건국의 창. 어머니 실비아가 처녀 임신에 의해 로물루스를 낳기 전에 본 꿈에서 등장한, [[로마]] 자체를 상징하는 거목과 연관되어 전해진다. 로마 건국 당시, 로물루스는 이 창을 팔라티움에 박아 세웠다고 한다. 보구로서는 수목 조작 능력을 지녔으며, 진명해방 시에는 창이 거목으로 확대, 변용하여 "로마 제국의 과거, 현재, 미래의 모습"을 조성. 노도의 격류로 대상을 떠내려 보낸다. 질량병기 로마. ▶ Fate/Grand Order Material 1권 中|| >오오, 공허하게 모인 나의 자식들이여! ㅡ나의 창을 보거라! >[ruby(내,ruby=로마)]가 가지고 있는 창이야 말로, 로마다. 그러니, 너희들은── 창을 통하여 [ruby(나,ruby=로마)]에게 돌아오는게 좋을 것이다. >오오, 오오, 『[ruby(모든 것은 나의 창으로 통한다,ruby=마그나 볼루이세 마그눔)]』!! >{{{+1 '''ㅡ로마!!!'''}}} >---- >▶ 막간의 이야기에서 사용할 때 대사. 건국 당시 [ruby(일곱 언덕,ruby=세프템 몬테스)]에 박아넣은 그 창. 로마 그 자체와 동일시된다. 평소에도 수목조작이라는 특수능력을 지니며 보구 진명개방시 '''A++ 랭크'''의 위력을 낸다. 현실전승에서는 팔라티움에 박아세운 창에서 나무가 자랐고, 그 나무는 기나긴 세월 동안 로마를 지켜보았다고 한다. 그러던 어느날 건축공사 인부의 실수로 나무의 뿌리에 상처가 나면서 말라갔고, 이로부터 얼마 후 로마는 동서로 나눠졌다. 그리고 나무가 죽은 해, [[알테라|서로마는 멸망했다.]] 창의 디자인은 로마를 상징하는 거목과 동일시된다는 언급대로 나무를 형상화한 것이다. 창의 윗부분은 뻗어나가는 줄기와 잎들을 뜻하고 아랫부분은 땅에 깊게 박혀 줄기를 지탱하는 뿌리를 뜻한다. 그렇지만 형태가 형태다보니 [[빗자루]] 같다는 의견도 있다.(...)[* 잘 보면 영기재림을 거칠 때마다 좁고 곧게 뻗어있기만 하던 창의 상단부가, 점점 넓게 펼쳐지는 나무의 모양으로 변화한다.] 첨언하자면 Magna Voluisse Magnum란 "위대한 것을 원했다는 그것이 위대한 것이다" 라는 의미의 베르길리우스의 명언이라고 하는데, 이와 같은 언급이 있는 것은 일본 웹사이트 정도라 어째 출처가 영 불분명하다. 물론 [[클라나드]]의 전례도 있듯이, 그냥 정말로 그런 줄 알고 사용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. --별 의미 없다고-- ---- ||||||||<#CD853F> '''[ruby(모든 것은 나의 사랑으로 통한다, ruby=몰레스 네케사리에)]'''[br]'''[ruby(すべては我が愛に通ずる,ruby=モレス・ネチェサーリエ)]''' [br] '''Moles Necessarie''' || || 랭크 : B || 종류 : 결계보구 || 레인지 : 1~40 || 최대포착 : 100명 || ||사랑하는 동생 레무스를 자기 손으로 친 설화를 구현화한, 피로 물든 사랑의 성벽. 공간을 분단하는 성벽을 출현시켜 벽 내부를 지키는 결계보구. 성벽은 지면에서 순식간에 솟아오르기 때문에 출현 위치를 잘 조정하면 단두대처럼 대상을 절단할 수도 있다. ▶ Fate/Grand Order Material 1권 中|| 공간을 나누는 성벽. 발동위치에 따라선 상대방도 절단할 수 있다. Moles Necessarie라는 말은 [[시오노 나나미]]의 역사 에세이 [[로마인 이야기]]의 10번째 이야기 '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'에서 언급된 용어로, 풀어서 말하면 '사람다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대사업' 정도의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.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로마 제국의 인프라 스트럭쳐를 의미하는 단어라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